계묘년 더 힘차게[GO! 2023]

최동준 2022. 12. 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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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항공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별 봉쇄가 이어지면서 여객기를 띄울 수 없었던 만큼 어려운 상황이 지속돼 왔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점차 하늘길의 빗장이 풀리면서 여객 수요가 살아나는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다.

세계 경제의 위축 등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나 어려움을 딛고 도약하는 계묘년 2023년을 기대해본다.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아시아나항공이 비행을 앞두고 급유하며 힘차게 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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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최동준 기자 = 2022년 항공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별 봉쇄가 이어지면서 여객기를 띄울 수 없었던 만큼 어려운 상황이 지속돼 왔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점차 하늘길의 빗장이 풀리면서 여객 수요가 살아나는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다.

세계 경제의 위축 등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나 어려움을 딛고 도약하는 계묘년 2023년을 기대해본다.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아시아나항공이 비행을 앞두고 급유하며 힘차게 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2.12.28.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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