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출하정보<소>(12월19일~12월23일) 값 큰폭 하락…당분간 안정세
관리자 2022. 12. 28.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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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경락값은 전주에 이어 큰 폭의 하락세가 계속됐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전주 대비 3.89% 증가한 1만3766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1만7800원으로 전주 대비 485원 하락했다.
육우 거세우는 전주 대비 16.26% 증가한 1130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평균 경락값은 270원 하락한 9742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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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경락값은 전주에 이어 큰 폭의 하락세가 계속됐다. 내년 설(1월22일)을 앞두고 대형 유통업체의 물량 구매가 시작돼 당분간 추가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전주 대비 3.89% 증가한 1만3766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1만7800원으로 전주 대비 485원 하락했다. 1++A 등급은 767원 하락한 1㎏당 2만1940원, 1++B 등급은 553원 하락한 2만183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전주 대비 16.26% 증가한 1130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평균 경락값은 270원 하락한 9742원이었다.
김욱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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