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폭설대응 TF팀 구성 겨울철 재난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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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한파 및 겨울철 폭설 등으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2023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역내 8개 노선 26.6㎞의 도로를 겨울철 교통 취약 구간으로 정하는 것은 물론 PEB 건축물 및 비닐하우스 등 인명피해 우려 시설물 등에 대한 위험 요소 사전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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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한파 및 겨울철 폭설 등으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2023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한파쉼터 54곳, 농·축·산 시설, 관내 668개 노선 1048㎞의 도로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실태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지역내 8개 노선 26.6㎞의 도로를 겨울철 교통 취약 구간으로 정하는 것은 물론 PEB 건축물 및 비닐하우스 등 인명피해 우려 시설물 등에 대한 위험 요소 사전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및 폭설대응 신속 제설 TF팀 구성 등 군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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