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구 체험하고 사진도 찍고…한복, 인니를 홀리다

박주연 기자 2022. 12. 2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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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지난 9~17일 한복문화주간이 펼쳐졌다.

문화원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세안의 밤' 행사를 계기로 한복 홍보부스를 운영, 주재국 아세안국 공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공식 개원한 케이브랜드홍보관에서는 한복사진전, 조선시대 궁궐한복과 장신구 전시를 비롯한 참가자 참여형 행사가 이어졌다.

현지인들이 한복장신구 체험교실, 즉석 한복 즉석사진 콘테스트 등에 참여, 한복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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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문화원 '아세안의 밤' 계기 한복문화주간 운영

(사진=해외문화홍보원 홈페이지)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9~17일 한복문화주간이 펼쳐졌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한복의 세계화를 위한 한복문화주간 사업을 대면·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원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세안의 밤' 행사를 계기로 한복 홍보부스를 운영, 주재국 아세안국 공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해외문화홍보원 홈페이지)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3일 공식 개원한 케이브랜드홍보관에서는 한복사진전, 조선시대 궁궐한복과 장신구 전시를 비롯한 참가자 참여형 행사가 이어졌다. 현지인들이 한복장신구 체험교실, 즉석 한복 즉석사진 콘테스트 등에 참여, 한복을 즐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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