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과 꼭 붙어서 뭐 하는 중? “웃음꽃이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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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시간이라 일산이 집인 우리는 시간을 좀 떼우려고 들린 카페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이서와 전진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담겨 있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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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시간이라 일산이 집인 우리는 시간을 좀 떼우려고 들린 카페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류이서는 “콘서트 준비하느라 요새 하루도 못 쉬고 연습하는 지니가 너무 지쳐 보여 손에 쥐가 날 정도로 세게 안마를 해줬더니 웃음꽃이 피었다는 전설”이라고 덧붙이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이서와 전진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담겨 있었다. 카페에 함께 앉아 서로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마사지도 해주며 소박하지만 애정 넘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류이서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 덕에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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