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볼을 줍는 자가 버저비터 주인공'[포토]

강영조 2022. 12. 2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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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 최현민과 KGC 문성곤이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3프로농구 안양KGC와 고양캐롯과의 경기 마지막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여기서 흐르는 볼을 잡은 박지훈이 버저비터를 터트리며 KGC 승리를 확정했다. 2022.12.27.
안양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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