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18초 만에 7득점' 인삼공사, 캐롯에 역전승
서봉국 2022. 12. 28. 00:37
프로농구 안양 경기에서 박지훈이 막판 활약한 인삼공사가 캐롯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박지훈은 종료 18초를 남기고 무려 7점을 쓸어담아 84대 8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t는 현대모비스를 제압하고 3연승을 기록해 꼴찌에서 탈출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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