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6일 청문회...신현영, 한덕수 증인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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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청문회를 내년 1월 4일과 6일, 두 차례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여야는 내년 1월 2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청문회를 열기로 했지만, 증인 채택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2일 청문회는 무산됐습니다.
여야는 또 '닥터카' 탑승으로 논란을 일으킨 민주당 신현영 의원과 한덕수 국무총리, 그리고 이태원 참사 유족은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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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청문회를 내년 1월 4일과 6일, 두 차례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여야는 내년 1월 2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청문회를 열기로 했지만, 증인 채택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2일 청문회는 무산됐습니다.
여야는 또 '닥터카' 탑승으로 논란을 일으킨 민주당 신현영 의원과 한덕수 국무총리, 그리고 이태원 참사 유족은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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