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업슛 시도 양희종, 이 볼이 들어갔으면....[포토]
강영조 2022. 12. 27. 23:02
KGC 양희종이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3프로농구 안양KGC와 고양캐롯과의 경기 막판 로슨을 따돌리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볼이 림을 가르지못하며 흐르는 볼을 잡은 박지훈이 버저비터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2022.12.27.
안양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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