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박현빈, 신성 인기에 "초대 가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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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박현빈이 트롯 가수 신성의 인기를 실감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는 10조 (91-100번)의 95번 가수 신성의 무대가 펼쳐졌다.
출연진은 신성의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하는 인기에 감탄했다.
키 185cm에 훨씬 칠한 외모를 자랄 한 충남 예산 출신 신성은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트롯 총각 11년 차 트롯 가수 뉴스타 신성입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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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박현빈이 트롯 가수 신성의 인기를 실감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는 10조 (91-100번)의 95번 가수 신성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신성의 등장에 팬들은 데시벨부터 다른 환호성을 질렀다. 출연진은 신성의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하는 인기에 감탄했다.
홍진영은 "인기가 진짜 많으시다"라며 놀랐고, 박현빈은 "초대 가수 아니야?"라며 인기를 실감했다.
키 185cm에 훨씬 칠한 외모를 자랄 한 충남 예산 출신 신성은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트롯 총각 11년 차 트롯 가수 뉴스타 신성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박현빈은 "신성 씨 상금 때문에 나오셨죠?"라고 질문했다. 신성은 "상금보다도 팬들의 바램도 있었다. 못 보여드렸던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박현빈은 "상금은 전혀 관심이 없나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성은 조항조의 '정녕'으로 본선에 직행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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