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예학영 24일 사망…향년 40세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2. 12. 27.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세상을 떠났다.

27일 일요신문에 따르면 예학영은 지난 24일 사망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예학영은 2001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MBC '논스톱4', KBS2 '드라마시티 - 사랑팔아 닷.컴',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해부학 교실', '아버지와 마리와 나', '배꼽', '바리새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24일 사망했다. 사진|예학영 SNS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27일 일요신문에 따르면 예학영은 지난 24일 사망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의 발인은 26일 경기도 안양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경기 광주 시안가족추모공원으로 알려졌다.

예학영은 2001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MBC ‘논스톱4’, KBS2 ‘드라마시티 - 사랑팔아 닷.컴’,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해부학 교실’, ‘아버지와 마리와 나’, ‘배꼽’, ‘바리새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마약, 음주운전 사건에 휘말리며 최근 이렇다 할 활동은 하지 않았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