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한 줌 허리+풍만한 볼륨감.. 워너비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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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프리지아가 연말 인사를 남겼다.
27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가. 프링이들 2023년두 앞으로두 우리 함께해요.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레드 니트 터틀넥에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가녀리고 작은 체구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한 프리지아는 많은 누리꾼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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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연말 인사를 남겼다.
27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가. 프링이들 2023년두 앞으로두 우리 함께해요.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레드 니트 터틀넥에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에서는 완벽한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허리는 잘록한데 볼륨감은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페에 앉아있는 사진에서는 가녀린 팔 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가녀리고 작은 체구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한 프리지아는 많은 누리꾼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작은 얼굴을 쏙 감싸고 있는 하얀 플러피 햇도 시선을 모았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 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지만 명품 가품 착용 논란이 일면서 활동을 중단한 적이 있다. 현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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