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얼마나 살을 뺐으면 부츠가 '헐렁'? BH엔터와 전속 계약하며 새출발!

이정혁 2022. 12. 27. 2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살을 얼마나 뺐길래 부츠가 남아돈다.

27일 조혜정은 몇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과거에 비해 얼굴선이 완벽 달라진 모습.

한편, 조혜정은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처음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살을 얼마나 뺐길래 부츠가 남아돈다.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더니 얼굴이 180도 달라졌다.

27일 조혜정은 몇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과거에 비해 얼굴선이 완벽 달라진 모습. 앞서 아버지 조재현이 미투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 여파로 활동을 중단했던 조혜정은 최근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혜정은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처음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어 '상상고양이'에서는 여주인공 자리를 꿰차 '아빠 찬스' 캐스팅 논란이 일기도 했다. 상대역이 톱스타 유승호라는 점에서 당시 캐스팅 배경을 놓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곤 했다.

그러나 이후 '역도요정 김복주', '달빛남녀',' 고백부부'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이며 논란을 극복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