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박현빈, 49번 장영우에 “미성년자 첫 우승 가능할 수도” 극찬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naturalnumber@naver.com) 2022. 12. 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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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박현빈이 극찬했다.

27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대표단 예심이 그려졌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쾌하고 찐한 감동의 한 판! 다시 한번 대한민국 트롯 판이 뒤집힌다.

당신의 가슴에 불을 지를 전혀 새로운 결의 트롯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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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사진 l MBN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트롯맨’ 박현빈이 극찬했다.

27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대표단 예심이 그려졌다.

이날 49번 참가자 장영우가 등장했고, 그는 “판소리를 전공 1학년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내가 바보야’를 선곡해 올인을 받으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무대를 본 박현빈은 “제 기억엔 아직 없는 것 같다. 미성년자의 우승은”이라며 “우승도 노려볼 수 있겠다”고 극찬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쾌하고 찐한 감동의 한 판! 다시 한번 대한민국 트롯 판이 뒤집힌다. 당신의 가슴에 불을 지를 전혀 새로운 결의 트롯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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