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눈만 봐도 예뻐, 백만 불짜리 눈망울
이지민 2022. 12. 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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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연말 인사를 남겼다.
24일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화장기 옅은 모습의 김지원의 셀카가 담겨 있었다.
머리띠로 머리도 편히 넘기고 꾸밈없는 채로 사진을 남겼지만 김지원의 미모는 어김없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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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김지원이 연말 인사를 남겼다.
24일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로 공개된 사진에는 눈만 클로즈업되어 찍혀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그 안에 눈을 담아 찍은 사진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화장기 옅은 모습의 김지원의 셀카가 담겨 있었다. 머리띠로 머리도 편히 넘기고 꾸밈없는 채로 사진을 남겼지만 김지원의 미모는 어김없이 돋보였다. 큼지막한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등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지원은 올해 방영한 JTBC '나의 해방일지' 염미정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연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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