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연장 해준다더니 오락가락…다시 한자리 모인 ‘빌라왕’ 피해자
박진수 2022. 12. 27. 21:55
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