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흥상도···기시다 내각 또 낙마
김태영 기자 2022. 12. 27. 21:48
[서울경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아키바 겐야 일본 부흥상이 27일 사표를 제출하기 위해 총리관저로 들어서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내각에서 각료 사임은 10월 이후 2개월 만에 4명째다. AFP연합뉴스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중기, 영국인 여성과 열애 인정 '따뜻한 시선 부탁' [전문]
- 퀸연아·유느님 다 제쳤다…올해 광고모델 1위는 아이유
- '아바타2 보는데 '초장' 냄새 진동'…강남 영화관서 벌어진 일
- 美폭설에 갇힌 韓관광객…미국인 부부 집 내어줬다
- 작년까지 '컴맹'이었는데…롤 게이머 변신한 65세 할머니
- 최순실, 6년여 만에 임시 석방…정유라 '기뻐서 눈물 흘러'
-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욱'? '분노조절장애 'ㅇㅇㅇ'으로 치료'
- '술 그만 마셔' 음주 꾸짖는 아내 얼굴에 농약 뿌린 70대
- [단독]檢 '대장동' 부패방지법 적용…'이재명 공범묶기' 하나
- 여고생 3명 탄 킥보드, 버스와 충돌…'음주 무면허'에 헬멧도 안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