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33살이 이렇게 귀여우면 반칙.. 영원한 뽀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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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알렸다.
지난 25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뽀블리 여신", "크리스마스 선물로 언니 사진이라니", "아 진짜 예뻐" 등 박보영의 미모를 찬양하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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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알렸다.
지난 25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롱패딩 속에 쏙 파묻힌 모습이 귀여움을 유발했다. 옆의 트리가 크다 보니 박보영의 작고 귀여운 체구가 더욱 눈에 띈다.
무엇보다 박보영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밈없는 모습임에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뽀블리 여신”, “크리스마스 선물로 언니 사진이라니”, “아 진짜 예뻐” 등 박보영의 미모를 찬양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생 올해 나이 33세다.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박보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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