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3’ 박원숙, 싱글파파 정찬에 인생 조언

이기은 기자 2022. 12. 27.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같이 삽시다 시즌3' 박원숙, 싱글 파파 정찬을 향한 인생 조언을 건넸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안문숙, 안소영, 게스트 배우 정찬 토크가 공개됐다.

정찬은 현재 싱글 파파로 아들, 딸을 양육하고 있다.

박원숙은 "엄마, 나 때문에 속 많이 상하시죠. 애써 주셔서 감사해요. 그 말만 해도 엄마한테 큰 효도하는 것"이라며 인생 선배로서 정찬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같이 삽시다 시즌3' 박원숙, 싱글 파파 정찬을 향한 인생 조언을 건넸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안문숙, 안소영, 게스트 배우 정찬 토크가 공개됐다.

정찬은 현재 싱글 파파로 아들, 딸을 양육하고 있다. 싱글로 산지 무려 7년차라고. 이에 박원숙은 “그걸 보는 부모님은 얼마나 속상하겠냐”고 말했다.

박원숙은 “엄마, 나 때문에 속 많이 상하시죠. 애써 주셔서 감사해요. 그 말만 해도 엄마한테 큰 효도하는 것”이라며 인생 선배로서 정찬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정찬은 “해 보겠다. 그러면 분명히 그러실 거다. ‘술 먹었으면 빨리 자라’. 그래도 해 봐야겠다”라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