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골' 황희찬도 쉽지 않다…EPL 주전 경쟁 험난
이수진 기자 2022. 12. 27. 21:06
16강의 문을 열었던 황희찬의 역전골이 '올해의 골'에 선정됐습니다.
그런데, 소속팀 울버햄프턴에선 입지가 좀 불안한 상황입니다.
황희찬은 오늘(27일) 선발로 60분을 뛰었는데, 공격포인트는 없었습니다.
팀은 에버턴을 이겨 최하위권을 면했지만, 곧 황희찬과 포지션이 겹치는 브라질 선수가 올 예정입니다.
황희찬의 또 다른 역전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북 무인기 격추 실패한 군…"100발 아닌 500발 쐈다"
- [털어보기] 특별사면? 일반사면? 복권없는 형면제? 차이점 총정리해보니
- '플렉스 부부'에 쏟아진 박수…보육원에 패딩 수백만 원어치 기부|도시락 있슈
- '아이 지키다 가슴 찔려'…LA 흉기 피습 한국 승무원 회복돼 퇴원
- [영상] 한강서 15마리나 포착된 이 동물, 멸종위기 '수달'이었다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