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규리 여신의 빡빡한 자기 관리

오세진 2022. 12. 27.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라 박규리가가 꼼꼼한 자기 관리를 공개했다.

27일 박규리는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갸름한 얼굴의 박규리는 은은한 도도함이 흐르는 표정이지만 나름대로 운동에 대한 결심을 단단히 한 듯하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7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카라 박규리가가 꼼꼼한 자기 관리를 공개했다.

27일 박규리는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검은색 커다란 박스티를 입은 박규리는 "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운동 시작"이라고 적었다. 갸름한 얼굴의 박규리는 은은한 도도함이 흐르는 표정이지만 나름대로 운동에 대한 결심을 단단히 한 듯하다.

네티즌들은 "규리 여신 아무나 하는 거 아니네", "요새 바쁜데 운동 안 빼는 거 봐"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7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으로 활동,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규리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