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개봉 14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2. 12. 27.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14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이 27일 오후 6시 기준 6,000,49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흥행 성적을 거둬냈다.
아직 '아바타: 물의 길'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객들이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만큼 '아바타: 물의 길'의 최종 스코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14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이 27일 오후 6시 기준 6,000,49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흥행 성적을 거둬냈다.
이는 외화 최초 천만 관객을 돌파한 전작 ‘아바타’보다 3일이나 앞선 기록이다.
아직 ‘아바타: 물의 길’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객들이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만큼 ‘아바타: 물의 길’의 최종 스코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한나 “이 나이에 산타복도 입고”…치어리더 일상에 행복 [똑똑SNS] - MK스포츠
- 모모랜드 아인, 복근 자랑할 만…독특 절개 드레스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심으뜸, 연말에 레깅스 몸매 자랑은 반칙 “메리 크리스마스”[똑똑SNS] - MK스포츠
- 모델 김세라, 도발적인 크리스마스 섹시 화보 공개 - MK스포츠
- 셀틱, J리그 MVP와 조규성 동반 영입 희망 - MK스포츠
- “금전 거래 無”…‘곽튜브 유튜브 출연’ 이나은, 뒷광고 의혹까지 [MK★이슈] - MK스포츠
- 정몽규 회장 “감독 선임 문제 없어, 특정인 지시 한 차례도 없었다” - MK스포츠
- 국내 최초 40-40 달성 선수 될까…타이거즈 야구천재, 40-40 대기록 도전 - MK스포츠
- 오타니가 수립한 메이저리그 역대 5번째 기록은? - MK스포츠
- 양민혁은 빠졌지만... 한국 U-19 대표팀, U-20 아시안컵 예선 1차전 쿠웨이트전에서 3-0 완승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