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T1 오버워치 컨텐더스 팀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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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오버워치 컨텐더스 팀의 로스터와 작별한다.
T1은 27일 저녁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을 통해 오버워치 컨텐더스 팀을 해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T1 오버워치 컨텐더스 팀은 2020 시즌 전신인 퓨전 유니버시티에서 지금의 팀명으로 변경하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로 지역을 옮긴 뒤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마지막으로 출전했던 대회는 12월의 '2022 퍼시픽 쇼다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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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27일 저녁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을 통해 오버워치 컨텐더스 팀을 해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T1 오버워치 컨텐더스 팀은 2020 시즌 전신인 퓨전 유니버시티에서 지금의 팀명으로 변경하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로 지역을 옮긴 뒤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마지막으로 출전했던 대회는 12월의 ‘2022 퍼시픽 쇼다운’이다. 해체 시점 기준 ‘에일리언’ 한유빈, ‘어피치’ 김환희, ‘클레스틴’ 조건희, ‘알펜’ 이승현, ‘유니크’ 유동현 등이 로스터를 구성하고 있었으며, 황지섭 감독과 김동욱 코치 등이 팀을 이끌었다.
이와 같은 소식과 함께 T1 측은 “T1은 이들의 새로운 응원을 응원하겠다. 그동안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미지=T1 공식 SNS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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