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2022년과 작별 인사한 원조 요정의 꽃미모…내년에도 ing

강민경 2022. 12. 2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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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2022년과 안녕을 고했다.

유진은 27일 "2022년 잘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유진은 풍선을 들고 기념사진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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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배우 유진이 2022년과 안녕을 고했다.



유진은 27일 "2022년 잘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유진은 펄 소재가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그는 2022년을 마무리하는 파티를 개최한 듯 보인다.



또한 유진은 풍선을 들고 기념사진으로 남겼다. 원조 요정의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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