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X이정재, 사이좋게 세월 이겨낸 청담부부

이혜미 2022. 12. 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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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부부' 정우성과 이정재가 반가운 투샷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정우성과 이정재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사진 속 정우성이 그레이 컬러의 코트와 환한 미소로 조각 미남의 진가를 발휘했다면 이정재는 블랙 수트로 특유의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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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청담부부’ 정우성과 이정재가 반가운 투샷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정우성과 이정재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사진 속 정우성이 그레이 컬러의 코트와 환한 미소로 조각 미남의 진가를 발휘했다면 이정재는 블랙 수트로 특유의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우성도 이정재도 세월을 빗겨간 미모로 원조 청춘스타의 존재감을 뽐냈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정재는 디즈니+ ‘스타워즈 : 애콜라이트’를 촬영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정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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