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子, 생후 4개월에 효자 됐네···제이쓴 생일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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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생일 맞이 배우자 홍현희에게 감격했다.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의 아들인 똥별(태명)이가 귀엽게 박혀 있는 캔에는 "HAPPY 아빠 BIRTHDAY 이쓴 아빠 생일 기념 엄카로 준범이가 쏩니다:) 맛있게 드시구 울 아빠 생일 많이 축하해주세요"라고 적혀 있다.
제이쓴은 재치 있는 홍현희의 선물에 "혀니야 사랑해 고마오"라고 적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 결혼 4년 차 만에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지난 8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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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생일 맞이 배우자 홍현희에게 감격했다.
27일 제이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음료 캔 디자인은 맞춤형 디자인이다.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의 아들인 똥별(태명)이가 귀엽게 박혀 있는 캔에는 "HAPPY 아빠 BIRTHDAY 이쓴 아빠 생일 기념 엄카로 준범이가 쏩니다:) 맛있게 드시구 울 아빠 생일 많이 축하해주세요"라고 적혀 있다.
제이쓴은 재치 있는 홍현희의 선물에 "혀니야 사랑해 고마오"라고 적었다. 아들보다 자신을 챙기고자 아들 뒤로 숨은 홍현희를 안 것이다.
네티즌들은 "정말 서로 사랑하는 부부 같다", "결혼 장려 커플"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 결혼 4년 차 만에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지난 8월 득남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제이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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