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딸과 함께 '덤보' 관람?...과거까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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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7일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한국 유명 배우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과거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면서 케이티에게 아이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됐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 7월 21일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린시절을 영국 수도와 이탈리아 사이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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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은주 기자]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7일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한국 유명 배우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과거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9년 5월, 케이티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진행된 영화 '덤보'의 행사장에 금발의 여자아이와 손을 잡고 등장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면서 케이티에게 아이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됐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 7월 21일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린시절을 영국 수도와 이탈리아 사이에서 보냈다. 그는 로마에서 영국 학교를 다녔으며 14세에는 밀라노에 정착해 훗날 보코니 대학에 진학했다.
연예계에는 2002년 영화 'A journey called love'로 발을 들였다. 그는 데뷔 2년 만인 2004년 루카 루치니 감독의 영화 'Three meters above the sky'에서 바비 역을 맡아 명성을 얻었다.
그는 '리지 맥과이어', '보르히아: 역사상 가장 타락한 교황', '써드 퍼슨'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2년 촬영된 사진에서 케이티는 배가 부른 모습을 하고 있어 그녀의 임신 의혹을 뒷받침했으며 그녀를 산부인과에서 목격했다는 설까지 돌았다.
신은주 기자 sej@tvreport.co.kr / 사진=영화 'Three meters above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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