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보 아빠' 윤남기 "추워서 눈오리고 뭐고"…강추위에도 딸 위한 눈오리 만들기

김지원 2022. 12. 27.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남기가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남기는 27일 "너무 추워서 눈오리고 뭐고 눈을 손으로 뭉쳐도 안 뭉쳐짐"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윤남기는 최근 평창으로 가족 여행을 갔다.

눈밭에서 딸과 눈오리를 만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윤남기가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남기는 27일 "너무 추워서 눈오리고 뭐고 눈을 손으로 뭉쳐도 안 뭉쳐짐"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윤남기는 최근 평창으로 가족 여행을 갔다. 눈밭에서 딸과 눈오리를 만들고 있다. 영락없는 육아대디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