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 기술혁신 분야 '기업대상' 3년 연속상 수상

이두리 기자 2022. 12. 27.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도현 지엘 대표(사진 오른쪽)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2 제8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혼합현실 인지재활훈련시스템' 부문으로 '기술혁신' 분야 3년 연속상을 수상한 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엘은 인지 예방 및 재활 분야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개발한 회사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및 한국경영학회 청년벤처기업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휘선 기자

김도현 지엘 대표(사진 오른쪽)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2 제8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혼합현실 인지재활훈련시스템' 부문으로 '기술혁신' 분야 3년 연속상을 수상한 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엘은 인지 예방 및 재활 분야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개발한 회사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및 한국경영학회 청년벤처기업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도현 지엘 대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의료기기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디지털헬스·SaMD) 분과 전문위원으로, 규제 및 허가법안개선 등을 위해 활동 중이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