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올림픽 땐 울었지만 월드컵 땐 활짝 웃었다! '4연속 우승' 김민선의 최종 목표는?

진상명 PD, 최희진 기자 2022. 12. 27.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선수가 올 시즌 월드컵 4대회 연속 금메달로 자신의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매 대회 기록을 단축하며 처음으로 36초 대에 진입했고, 4차 대회에서 최고 기록을 36초 96까지 줄여 9년 전 이상화가 작성한 세계 기록에 0.6초 차로 다가섰습니다.

4년 전 허리 부상으로 힘든 준비 과정을 보냈던 시간을 딛고, 매 대회마다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선 선수의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선수가 올 시즌 월드컵 4대회 연속 금메달로 자신의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매 대회 기록을 단축하며 처음으로 36초 대에 진입했고, 4차 대회에서 최고 기록을 36초 96까지 줄여 9년 전 이상화가 작성한 세계 기록에 0.6초 차로 다가섰습니다. 4년 전 허리 부상으로 힘든 준비 과정을 보냈던 시간을 딛고, 매 대회마다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선 선수의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하성룡 / 영상취재 : 이병주 / 구성 : 진상명 / 편집 : 이혜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진상명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