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지자 철수하는 경찰
장수영 기자 2022. 12. 27. 18:36
(파주=뉴스1) 장수영 기자 = 택시기사를 살해한 뒤 옷장에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지난 8월에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경기 파주시 공릉천변에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인근 공릉천에서 수색 중이던 경찰 관계자들이 날이 어두워지자 철수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수색에서 유기된 시신을 찾지 못하고 날이 밝으면 일대를 다시 수색할 예정이다. 2022.1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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