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핵·WMD 대응본부' 내년 1월 초 창설...대응센터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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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WMD(대량살상무기) 대응본부'가 내년 1월 초 창설됩니다.
기존의 핵·WMD 대응센터가 핵·WMD 대응본부로 확대 개편되는 것이며 본부장은 소장 계급이 맡습니다.
핵·WMD 대응본부는 북한의 핵·WMD 사용 억제·대응과 함께, 사이버·전자기·우주 영역 능력을 통합 운용하는 임무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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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WMD(대량살상무기) 대응본부'가 내년 1월 초 창설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핵과 대량살상무기 대응본부 창설을 위한 직제 일부 개정령 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핵·WMD 대응센터가 핵·WMD 대응본부로 확대 개편되는 것이며 본부장은 소장 계급이 맡습니다.
핵·WMD 대응본부는 북한의 핵·WMD 사용 억제·대응과 함께, 사이버·전자기·우주 영역 능력을 통합 운용하는 임무도 수행하게 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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