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순창군 팔덕면 비닐하우스 ‘폭삭’
박철현 2022. 12. 27. 18:31
22~23일 전북지역에 내린 폭설로 인해 순창군 팔덕면의 한 비닐하우스가 눈더미에 무너져 내렸다. 팔덕면사무소에 따르면 인근 지역 비닐하우스 피해가 30동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순창군청
22~23일 전북지역 곳곳에 폭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순창군 순창읍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3일 전북 순창군 순창읍 교육지원청 사거리에서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순창=박철현 기자, 사진제공=순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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