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싣고 해외로… 현대차 울산 선적장

서동일 2022. 12. 27.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년이 지나가고 있다.

울산 동구 염포산 정상에서 바라본 현대자동차 선적장 위로 쉼 없이 차들이 달리고 있다.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제 정책의 핵심요건인 배터리 부품 등 세부규정 발표를 내년 3월로 미루면서 국내 전기차 수출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해에는 우리 수출산업의 공신인 자동차 수출이 고난을 떨쳐내고 다시금 힘차게 날개를 펼치기를 기대해본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희망 싣고 해외로… 현대차 울산 선적장

희망 싣고 해외로… 현대차 울산 선적장
2022년이 지나가고 있다. 울산 동구 염포산 정상에서 바라본 현대자동차 선적장 위로 쉼 없이 차들이 달리고 있다.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제 정책의 핵심요건인 배터리 부품 등 세부규정 발표를 내년 3월로 미루면서 국내 전기차 수출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해에는 우리 수출산업의 공신인 자동차 수출이 고난을 떨쳐내고 다시금 힘차게 날개를 펼치기를 기대해본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