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보상 받을 수 있을까…이글루가 된 비닐하우스 피해 현장
박철현 2022. 12. 27. 18:23
24일 전북 순창군 구림면에서 블루베리와 대추를 재배하는 한 농가의 비닐하우스 3동이 폭설로 무너졌다. 농민이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눈을 치우고 있지만 워낙 많이 쌓여 있어 역부족이다.
전북 순창군 구림면에 있는 비닐하우스가 기록적인 폭설에 무너져내렸다.
순창=박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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