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얼굴이 명품이네..요정급 미모에 '시선 강탈'

안윤지 기자 2022. 12. 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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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프리지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잘가 프링이들 2023년두 앞으로두 우리 함께해요. 알라뷰"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붉은 색 티셔츠와 흰색 모자를 써 마치 산타를 연상케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아 언니 23년은 더욱 따뜻하게 보내요", "아이 러브 유", "프리지아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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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프리지아 /사진=인스타그램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프리지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잘가 프링이들 2023년두 앞으로두 우리 함께해요. 알라뷰"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붉은 색 티셔츠와 흰색 모자를 써 마치 산타를 연상케 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아 언니 23년은 더욱 따뜻하게 보내요", "아이 러브 유", "프리지아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명품 가품 착용 논란으로 자숙 기간을 가진 그는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 프리지아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데에 49만원을 사용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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