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택시기사 살해범 "전 여친도 죽였다"
2022. 12. 27. 18:19
택시 기사 시신 발견된 집, 50대 여성 소유 피의자 "전 여자친구인 50대 여성도 내가 살해" 피의자 "지난 8월 살해…천변에 시신 유기" 피의자, 숨진 택시기사 카드로 명품 구입·대출도 경찰, 신고한 여자친구 신변보호 조치 중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김연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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