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진, '인공혈액 연구·개발' 바이오 분야 '기업대상'

김태윤 기자 2022. 12. 27.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갑주 레드진 대표(사진 오른쪽)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2 제8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인공혈액 연구·개발' 부문으로 '바이오' 분야 대상을 수상하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

레드진은 최첨단 유전자 교정 기술과 줄기세포 기술, 폭넓은 바이오 네트워크를 활용해 만능 공혈용 인공혈액을 개발 중인 바이오기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8회 2022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박갑주 레드진 대표(사진 오른쪽)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2 제8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인공혈액 연구·개발' 부문으로 '바이오' 분야 대상을 수상하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

레드진은 최첨단 유전자 교정 기술과 줄기세포 기술, 폭넓은 바이오 네트워크를 활용해 만능 공혈용 인공혈액을 개발 중인 바이오기업이다. 혈액 관련 질환 연구 및 재생의료 치료 기술로 인류 건강과 반려동물의 헬스케어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부터 세계 최초의 반려동물용 인공적혈구 개발에 돌입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