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뻥뻥 터지는 ‘전세사기’ 수사·구제책 너무 느리다

한겨레 2022. 12. 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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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6일 서울 광화문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국토부-시도지사 협의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원희룡(오른쪽 끝) 국토부 장관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세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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