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농특위원장 방문해 현안 논의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2022. 12. 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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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를 방문해 장태평 농특위원장과 현안을 논의했다.
농특위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협의하고 자문역할을 하기 위해 2019년 설치된 대통령직속기관이다.
장 농특위원장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며 "청년 창업,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협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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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를 방문해 장태평 농특위원장과 현안을 논의했다.
농특위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협의하고 자문역할을 하기 위해 2019년 설치된 대통령직속기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회장은 ▲농촌인력지원 강화 ▲농협형 스마트팜 보급 확산 ▲100년 농촌운동 등 농협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회장은 “농협은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농특위원장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며 “청년 창업,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협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농특위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협의하고 자문역할을 하기 위해 2019년 설치된 대통령직속기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회장은 ▲농촌인력지원 강화 ▲농협형 스마트팜 보급 확산 ▲100년 농촌운동 등 농협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회장은 “농협은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농특위원장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며 “청년 창업,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협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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