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23세 연하 아내와 웨딩화보 공개 '행복'

조은애 기자 2022. 12. 27.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이 23세 연하의 아내와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박수홍은 27일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며 웨딩화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홍은 흰색 트위드 재킷을 입고 아내를 바라보며 활짝 웃었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아내에게 윙크를 해달라며 "한 번도 해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23세 연하의 아내와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박수홍은 27일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홍은 흰색 트위드 재킷을 입고 아내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드레스를 입은 아내 김다예의 행복한 미소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3일 서울 모처에서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