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국립국악원 학술상 최우수상에 신별 씨

김용래 2022. 12. 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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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은 제11회 국립국악원 학술상 최우수학술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신별 씨의 ''야심사(夜深詞)'와 '정세(靖世)'의 음악적 연관에 대한 소고'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수학술상에는 이정욱 씨의 '공주지역 풍물 문화의 재현적 성격과 전승 경로의 변화'가, 우수평론상에는 박종현 씨의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와 '전통 확장' 이데올로기'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으로 뽑힌 3편의 원고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국악원논문집'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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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학술상 최우수상 신별 씨 [국립국악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국립국악원은 제11회 국립국악원 학술상 최우수학술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신별 씨의 ''야심사(夜深詞)'와 '정세(靖世)'의 음악적 연관에 대한 소고'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수학술상에는 이정욱 씨의 '공주지역 풍물 문화의 재현적 성격과 전승 경로의 변화'가, 우수평론상에는 박종현 씨의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와 '전통 확장' 이데올로기'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으로 뽑힌 3편의 원고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국악원논문집'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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