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cm 폭설, 체감 영하 50도…지금 전 세계 꽁꽁 언 이유
2022. 12. 27. 17:42
오늘(23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내려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습니다. 한파와 폭설은 일본과 타이완, 미국까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요. 지구를 얼릴 기세로 매서운 한파의 원인을 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에게 물어봤습니다.
( 구성 : 박규리 / 편집 : 이혜림 / 디자인 : 방명환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수홍 지킨 두 사람 밝혀졌다…아내 김다예+서울대 법대 출신 매니저
- '빌라왕보다 악성 임대인'…광주서 구속 송치 · 공범 수사
- 성관계 거부하자 흉기 들고 폭행에 기절까지…재판부는 '집유'
- 택시기사 살해범, “전 여친도 죽였다” 자백…시신은 유기
- “김치 먹고 50kg 감량 미국 여성 사연에 중 언론 왜 침묵?”
- '김구라 子' 그리 “늦둥이 동생 생겼을 때? 얼떨떨했다” 솔직 고백
-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찾아와…7,600만 원 두고 사라져
- “용산까진 안 왔다”…북한 무인기에 대한 군의 설명은?
- 폭설에 문 두드린 한국인 관광객…집 내어준 미 부부
- 현관 앞에 몰래카메라 설치…수상한 택배기사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