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프로 동기끼리 결승전

2022. 12. 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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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1국 ○ 변상일 9단 ● 신진서 9단 초점4(33~39)

10월에 SG배 명인전 결승전이 벌어졌다. 2022년에도 결승전을 치러 처음으로 명인에 오른 신진서가 2연속 우승 기회를 잡았다. 2022년 결승3번기에서 먼저 1승을 했으나 나머지 1승을 올리지 못한 변상일은 이번엔 패자조 3회전에서 멈췄다. 와일드카드를 받고 본선에 오른 신민준은 패자조에서 3위 변상일을 꺾은 뒤 2위 박정환마저 제치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프로 동기 신진서와 다섯 번째 결승전을 맞이했다. 26패를 맞는 동안 8승에 머물렀다. 늘 2위에 머물렀다. 신민준은 2021년 LG배 결승에서 중국 1위 커제를 만나 첫판을 진 뒤 내리 2승으로 처음으로 세계대회 우승을 해냈다. 그때처럼 이번엔 신진서를 2대0으로 몰아붙이고 처음으로 명인에 올랐다. 이 성적 때문은 아니지만 2023년 GS칼텍스배 본선 와일드카드엔 새 명인 이름이 적혀 있다.

<그림1> 백1로 벌려두면 사는 문제에서 벗어난다. 흑도 2로 뛰어 편하다. 변상일은 백34에 들여다보고 36에 붙였다. 지키기가 아니라 앞으로 공격을 엿본다. <그림2> 흑2, 4로 받아둘 배짱, 신진서는 없다. 백5를 맞으면 흑 석 점이 숨쉬기가 어려워진다. 흑37로 얼른 뛰었다.

[김영환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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