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엔진룸에서 '야옹'…출근길 30초면 됩니다

오예진 2022. 12. 27. 17: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겨울철이면 온기를 찾아 자동차 엔진룸 안으로 숨어드는 고양이들.

엔진룸에서 고양이가 죽은 채 발견되기도 해 자동차 주인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는 것은 물론 자동차 수리비와 세척비 등 경제적 손실도 초래하는데요.

고양이도 살리고 내 차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기획·구성: 오예진 | 연출: 류재갑 | 촬영: 김진권 | 편집: 류정은>

<영상: 한국고양이보호협회·건빵박사사이언스캠프·Nissan Nigorra Baleares 유튜브·UNILAD 페이스북>

ohye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