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여자)아이들 소연, 코로나19 확진…"현재 모든 일정 중단"

안소윤 2022. 12. 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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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여자)아이들 소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소연은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소연은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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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I love'의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서울 청담동 CGV 씨네씨티에서 열렸다. 포토타임을 갖는 (여자)아이들 소연의 모습.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10.17/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여자)아이들 소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소연은 인후통 증세가 있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진행한 자가 검사 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다. 이후 PCR 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소연은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끝으로 소속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오늘(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연은 오늘(27일) 인후통 증상이 있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진행한 자가 검사 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PCR 검사를 진행, 오늘(27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연은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향후 예정된 (여자)아이들의 스케줄에 대해서는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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