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도는 27일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한 '제5회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복지 분야의 모범을 선도한 기관과 단체에 수여한다.
전북도는 가장 큰 상인 종합대상을 받았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모두가 따뜻한 주거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27일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한 '제5회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복지 분야의 모범을 선도한 기관과 단체에 수여한다.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며 이번에 15개 기관, 12개 민간단체 등이 수상했다.
전북도는 가장 큰 상인 종합대상을 받았다.
전북도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로 시행한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만족도 평가에서 응답자의 90% 정도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모두가 따뜻한 주거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택시기사 살해범 "전 여친도 죽였다" 자백…시신 수색 중
- 알몸으로 모텔 배회하던 30대男, 경찰이 신분 묻자 돌연…
- 딸 성추행한 그놈…새벽 시간 전자발찌 찬 채 찾아왔다
- 尹 정부 두 번째 특사…측근 면죄부 주고 국정농단 단죄 원점
- 차량 아래 상자에 담긴 돈다발…'얼굴 없는 천사'의 23년 선행
- 경찰, '닥터카 논란' 신현영 의원 관련 고발인 조사
- "北 무인기 서울 유린하는데 NSC 안 열고 입양견 소개…참담한 민낯"
- 尹대통령 "신년 특사, 국력 하나로 모아나가는 계기 되길"
- "묻지마 대방출 사면" vs "통합에 대한 대통령 의지" MB사면
- 산업안전 위반 무더기 적발 SPC "겸허히 수용…철저히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