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도 죽였다” 택시기사 살해범 자백

민경석 기자 2022. 12. 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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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민경석 기자 = 사소한 이유로 택시기사를 유인해 살해한 30대 남성 A씨가 자신이 거주하는 집주인 여성도 넉 달 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경기도 파주시의 A씨가 거주하는 아파트에 도착한 과학수사대원들이 사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12.27/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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