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2 산타원정대 실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2022. 12. 27.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는 '2022 산타원정대'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차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지원 대상을 32개 복지기관 1200여명으로 확대하고, 1억700만 원 상당 선물 및 크리스마스 파티 지원금을 나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22 산타원정대’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7회째를 맞았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총 4700여명의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 등을 지원받았다.
현대차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지원 대상을 32개 복지기관 1200여명으로 확대하고, 1억700만 원 상당 선물 및 크리스마스 파티 지원금을 나눴다. 코로나19를 감안해 모든 선물과 지원금은 각 복지기관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7회째를 맞았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총 4700여명의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 등을 지원받았다.
현대차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지원 대상을 32개 복지기관 1200여명으로 확대하고, 1억700만 원 상당 선물 및 크리스마스 파티 지원금을 나눴다. 코로나19를 감안해 모든 선물과 지원금은 각 복지기관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옷장 택시기사’ 살해범 “전 여자친구도 죽였다” 자백
- 인천 석모도 무인기 관측? 알고보니 ‘새떼’
- 軍 “北무인기 격추 못해 송구…소형은 우리 타격능력 제한”
- 尹 “2017년부터 北무인기 대응훈련 전무…드론부대 앞당길것”
- 최순실, 6년만에 임시석방…딸 정유라 “기뻐서 눈물”
- ‘I SEOUL U’ 대신할 서울시 브랜드는?…시민 투표로 정한다
- 인도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한국인, 15m 아래로 추락해 사망
- 中 코로나 확산세…日, 중국 입국자 검역 조치 강화
- 檢, ‘이재명 최측근’ 김용 1억9000만원 뇌물혐의 추가 기소
- 김의겸, 한동훈에 “검사 16명 이름 공개한 것 가지고 너무 과한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