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개인화 서비스 '투자의 재발견' 오픈

신항섭 기자 2022. 12. 27.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증권은 자체 빅데이터 기반의 주식 콘텐츠 '투자의 재발견' 서비스를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주파수 3.0'에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김성무 SK증권 디지털사업본부장은 "'투자의 재발견'은 SK증권 빅데이터 플랫폼이 고객 투자패턴을 인지·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주식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투자자의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의 투자행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SK증권은 자체 빅데이터 기반의 주식 콘텐츠 '투자의 재발견' 서비스를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주파수 3.0'에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의 재발견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다.

고객의 투자 행태에 따라 자동으로 유형을 분류하여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주식NVTI(iNVestment Type Indicator)', 나와 유사한 투자자들의 종목을 비교할 수 있는 '프렌즈Pick', 고객이 관심 가질만한 다양한 주제로 인기 종목 순위를 보여주는 '스페셜Pick' 총 3개 콘텐츠로 제공된다.

김성무 SK증권 디지털사업본부장은 "'투자의 재발견'은 SK증권 빅데이터 플랫폼이 고객 투자패턴을 인지·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주식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투자자의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의 투자행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